윤민의 일상3 벌써 올해의 반이 가는구나 2020년 어느덧 내 나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가 되었다 이상하게 올초부터 감기와 장염으로 고생을 했었고 무기력증이 심해서 하루 종일 누워있는 날도 많았다 작년에는 영상편집을 배우며 영상에 관심이 생겼는데 올해는 멋진 영상을 만들며 재미있게 한 해를 보내고 싶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촬영 계획을 세웠던 일정은 모두 미뤄진 상태.. 그렇게 무기력증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4월에 예전부터 취미로 운영했던 블로그를 열심히 포스팅 하기 시작하며 티스토리에도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해야 될 것들이 전보다 더 많아지면서 어느 센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내 모습에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라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그렇다고 열심히 많이 작업했던 것도 아닌데 나는 왜 스트레스를 받았.. 윤민의 일상 2020. 6. 5. 4월 어느 일상 4월은 내 생일이 있는 달이다 어제는 내 생일이였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못한 외식을 했다 오랜만에 나가서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ㅋㅋ 든든히 배부르게 먹은 뒤 근처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다 이렇게 4월도 이제 보름도 남지 않았다 좀 더 열심히 살아야지 윤민의 일상 2020. 4. 19. 어느덧 4월 일상 안녕하세요. 윤민입니다 올해도 벌써 4월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2020년은 코로나 사태로 평범했던 일상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안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취준생으로 영상 편집자의 길을 걷고자 준비하고 있었는데 취업이 안 되는 요즘,,,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늘어지지 않으려고 시간 계획까지 세워보면서 나름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리 모두 올해를 잘 넘겨보아요~ 윤민의 일상 2020. 4.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