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일상2 4월 어느 일상 4월은 내 생일이 있는 달이다 어제는 내 생일이였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못한 외식을 했다 오랜만에 나가서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ㅋㅋ 든든히 배부르게 먹은 뒤 근처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다 이렇게 4월도 이제 보름도 남지 않았다 좀 더 열심히 살아야지 윤민의 일상 2020. 4. 19. 어느덧 4월 일상 안녕하세요. 윤민입니다 올해도 벌써 4월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2020년은 코로나 사태로 평범했던 일상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안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취준생으로 영상 편집자의 길을 걷고자 준비하고 있었는데 취업이 안 되는 요즘,,,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늘어지지 않으려고 시간 계획까지 세워보면서 나름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리 모두 올해를 잘 넘겨보아요~ 윤민의 일상 2020. 4.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